아침에 일하고있는데 문자로 소포도착예정시각과
보낸분이 에밀언니여서 순간당황했음.
무튼 궁금증을 안고 퇴근해서 방에가봤더니
엌;;;..무거워ㅋㅋㅠㅜ..
보니까 빼빼로가 절반이고
무게의정체는 반고흐의그림이담긴 책이였는데
백과사전 저리가라수준임 엄청두꺼운;;
무튼.. 갑자기보내준 선물에 언니에게 고맙다고바께 말이안나오네요
정말 고마워요 언니야ㅇㅂㅇ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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