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치가 생겨서..
뺨이 퉁퉁 부었어요 ㅠㅠ
근데 엄마가 돈읍다고 사리돈알약이나 아픈데 물어라네요
진짜
여태 살면서 생각한거지만
딸하나 참 무식하게 키운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
(아퍼 ㅠ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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