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여
새벽3시20분을넘긴
라비츠입니다.
7월말부터 이번일욜까지 백조로 살다가
칼같이 일자리를 구해서
오늘좽일 뺑이쳤더니 새벽2시네여,,
Hㅏ...ㅠㅠ..
오후4시부터 새벽2시(혹은 그이상)
일하는곳에 가게됐거든요
(어..이상하네 분명 밥을줘서 먹었는데 얼마 안지나서 또먹는거같은기분은 뭐지..)하는
패닉을 일으켰더랬죠
[저녁밥5시반쯤 먹고 아마 새벽밥이였을겁니다. 네, 두번먹었어여 적응안대서 밥도 억지로 먹었지만요]
암튼,월급도 쌔게치는곳이기도해서 당분간은 여기서
죽치고있을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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