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대학가에 가본적이 없기때문에(랄까 기본적으로 아싸생활이였지)
원래 말많은사람은 시러하는데 좀 오지랖많은분이라 듣는걸로3시간한거같은데 기빨리는 기분이였어..
버스타고 집근처까지오다가 갑자기 무슨바람이분건지 이마트가서 햄스터한마리랑 각종용품 사버리고 오늘도 비번이라 다행스럽게도 지금도 집에서 라비(햄스터이름)한테 건바나나칩사서주고 폰겜하고있어요
저게 제가하고있는겜인데 재밌어여ㅇ ㅂㅇ 잉어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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